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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2026년 심층건강진단(과로사) 비용지원사업 실시
- 등록일시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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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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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운수원, 배달 종사자 등 고위험 직종 대상 뇌·심혈관 질환 예방에 총력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이하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지역 내 노동자들의 과로사 예방과 뇌·심뇌혈관 질환 관리를 위해 ‘2026년도 심층건강진단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 국가검진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뇌·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업무상 스트레스와 과로 위험이 높은 택시·버스 운전원, 택배 및 배달 종사자, 경비원 등 고위험 직종 종사자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뇌·심혈관 질환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정밀한 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전·충남 지역 근로자들이 이번 심층건강진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혈압·혈당 등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자, 고위험 직종 종사자, 만 55세 이상 근로자 등 안전보건공단 기준에 해당해야 하며, 사업주 및 일부 제외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협 대전충남지부(대전 서구 계룡로 611) 혹은 지정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롯데백화점 맞은편)로 문의하면 된다.